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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1. 13:47

[개발환경 구축] Mac OS X 설치기 - Step 1 아이폰2010. 3. 11. 13:47


뭘 새로 하는건 우선 너무 즐겁다. 처음 가본 여행지도, 새로운 게임도, 새로운 독서도..
윈도우 특히 마소에 종속적인 개발자가 아이폰을 보았다.
새로운 세상과 마주치니 처음부터 너무 삐걱댄다.. 그렇지만 즐겁다. 너무나.. ^^

개발 한번 해보려고 했더니 나를 가로막는것이 너무 많다. 차근차근 하나씩 헤쳐가봐야지..

일단 개발환경.. 맥북이 있으면 좋겠지만 난 돈 없다. -_-;;
그래서 내 노트북에 개발환경 비스무리하게 꾸며 놓으려 한다.

하지만 Mac OS X 는 하드웨어 특성을 많이 탄단다. 그래서 이리저리 뒤져서 해킨토시를 만드는 방법을 찾았다.
주. 해킨토시(OSx86)애플 컴퓨터의 Mac OS X 운영체제를 비 맥킨토시 환경에서 깔리게 하는 해킹 프로젝트이다

해킨토시는 두가지 방식으로 설치 될 수 있다.
1. 윈도우와 멀티부팅 (ex. Windows XP + Mac OS X)
2. 가상머신(ex.VMware)으로 Virtual 환경구축

멀티부팅은 특히 하드웨어 특성을 너무 많이 탄다..
해결할 수 없지는 않지만 들어가는 노력이 너무 과하다.
나중에 실제 개발에 들어갔을때 필요에 따라 설치를 고려해 볼 수 있다.

그래서 가상머신으로 구축하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준비물]
- VMware Workstation 7.0
- Leopard_Install_DaViD.iso
- darwin.iso
- 기타 : GPU-Z.0.3.9, cpuz, Portable EVEREST Ultimate  5.30.1900, md5hasher, securable
- BIOS 크랙 :
** 대부분의 파일이 프리웨어이므로 검색엔진에서 검색하면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
** VM설치시 반드시 자신의 CPU가 Virtualizaion을 지원하는지 확인하고 조치를 위해야 한다.
** 제 노트북은 아래와 같이 표시가 되었습니다. ㅠㅠ
** 이것 때문에 글 말미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엄청 삽질을 했다는..


CPU의 Instructions가 SSE2,SSE3를 지원하고 VT-X를 지원해야만 VM에서 OSX를 정상적으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GPU-Z를 이용하여 그래픽카드의 정보를 확인하세요.
Name 과 Bus interface를 확인하면 됩니다. 나중에 설치할때 사용됩니다.


Everest Ultimate Editon 으로 기타 장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다.

[환경]
O/S : Windows XP Professional
CPU : Intel Mobile Core 2 Duo T7500
         Instructions : MMX, SSE(1,2,3,3S), EM64T, VT-x
         ** SSE2, SSE3 지원여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Mac OS X는 SSE3를 지원한다.
         ** SSE2(Streaming SIMD Extensions 2)는 IA-32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명령어 집합이다.
             SSE3는 SSE2의 확장판이다.  SSE2는 144개의 새로운 명령어를 70개의 명령어로 구성된 SSE에 추가했다.
         ** 반드시 VT-x 를 지원해야만 VM에서 OSX를 설치할 수 있다.
M/B : ATI
         Chipset : Xpress 1250(RS600)
         Southbridge : SB600
NAT : Realtek RTL8139/810x Family Fast Ethernet NIC
VGA : ATI Radeon Xpress 1250
         Bus Interface : PCI
Audio : Realtek ALC262 @ ATI SB600


여기까지 설치준비는 끝났다.
준비물이 준비되었으니 이제 설치를 시작하면 된다.
:
Posted by 에너지발전소
2010. 3. 9. 19:32

블러그를 시작하며 사는 이야기2010. 3. 9. 19:32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수없이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요즘처럼 편리하게 소통하고 개방되었던 적이 있었던가?

기술의 진보와 발전으로 우리가 얼마전까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많은것들이 현실로 다가왔다.
한때 몇번에 걸쳐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 포기했었다.

왜 그렇게 쉽게 포기 했을까?
소통하기 위한 지속적인 동기가 부여되지 않았다. 굳이 세상과 소통할 이유가 없었다고 할까..?
언제나 연결되어 있는 가족,친구,동료들로부터 더이상의 필요는 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러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많이 남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도, 가까운 미래도 소통하고 공유하고 개방되지 않은 사람은 미래사회의 주인으로서 참여하기보다는
하인이나 고용인, 방관자로 남지 않을까 싶다.

블로그는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작은 입구다.
아직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서툴기만 하다.. 이제 시작이다.
:
Posted by 에너지발전소

몇년전 아이폰을 애플에서 출시했을때 저 회사는 이제 핸드폰도 만드는구나 싶었다.
LG에서 프라다폰이 나오고 아이폰이 프라다폰을 베꼈나? 라는 자극적인 문구의 기사를 본것이 전부였다.

그냥 먼나라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출시도 못한 핸드폰
핸드폰 강국인 대한민국에는 명함도 못내밀던 그냥 그런 베꼈을 가능성이 있던 핸드폰이 아이폰에 대한 인식의 전부였다.

그러던 어느날 2009년 11월 우리나라 기자들이 온갖 호들갑을 떨며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기사를 앞다투어 내보냈다.
그때도 웬 호들갑이지.. 핸드폰 하나 출시된다고 왜들 저러나 싶었던게 몇달전이다..

그리고 2009년 12월.. 후배 직원이 아이폰 개통한것을 멀뚱히 지나가며 보게 되었다..
음.. 저게 그거군.. 겉은 이쁘게 만들었네.. 하지만 스마트폰.. 불편하지 않겠어. 예전에 PDA도 써봤는데..
이것저것 된다고는 하지만 마뜩히 써먹을곳도 없고 불편하기만 하던데..

그리고 2010년 1월 드디어 한번 만져보게 되었다. 음악도 듣고.. 간단히 어플을 내려받아 바로 원격지의 사용자와 채팅을 한다.
트위터도 해보고, 가격비교도 해본다. 내가 있는 위치가 파악이되면서 주위에 내가 원하던 많은 장소의 정보들이 보인다.

이런 세상에... 이건 핸드폰이 아니잖아.. 핸드폰의 탈을 쓴 컴퓨터 아냐..?
그렇다면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일들을 아니.. 더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는거 아냐?

부랴부랴.. 아이폰에 대해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세상에.. 이건.. 인터넷의 발견에 맞먹을 만한 발견 아닌가.. ?
우리 사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 내 삶의 Life Style을 완전히 엎어 버릴 수 있는..

지금껏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새로운 게임의 법칙이 만들어질때 세상은 혼돈과 함께 수없이 많은 기회가 주어졌음을 난 기억한다. 이제 세상은 새로운 게임의 룰이 하나 더 만들어졌고 우리는 그속에 살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난 어떻게 해야 하지. 게임의 룰이 만들어지면 그대로 따라가야 하나?
나도 룰을 하나 만들어보면 어떨까? 호들갑을 떨어본다.

즐거운 상상이 시작됐다.
:
Posted by 에너지발전소

1. 맥 OSX에서 개발(XCode)
OSX DVD 에서 XCode를 설치하고
http://developer.apple.com/iphone/index.action <- 여기 가입하고 iPhone SDK 내려받아 설치
디폴트로 C:\developer\application 디렉토리에 설치

 

2. 이클립스를 이용한 개발

http://blog.naver.com/joycestudy/100100587234 <-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3. Cygwin + eclipse 를 이용한 개발
위의 2번 방법이 안될경우 윈도우즈 사용자들의 대안이 될 수 있음.
윈도우즈 위에 시그윈이라는 일종의 리눅스 가상머신을 돌리고 그 위에 아이폰 SDK를 설치

http://date4u.tistory.com/132 <-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그밖에 샘플코드나 가이드라인은 아이폰 dev 센터에 가면 자료를 얻을 수 있음.

이곳저곳 뒤지다가 윈도우에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찾았음.
아직 시도해보지 않아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위의 세가지 방법으로 개발이 가능하지 않을까..?
참 OSX 를 VMware에 설치해서 테스트 해봐야 할듯..

:
Posted by 에너지발전소
2010. 3. 9. 17:32

스티브잡스 프리젠테이션 Who&What2010. 3. 9. 17:32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비밀
http://blog.naver.com/otasiro?Redirect=Log&logNo=120102162396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따라하기
http://cimio.net/591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10계명
http://junlife.tistory.com/116

프리젠테이션의 귀재, 스티브 잡스의 베스트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http://blog.naver.com/hypattia?Redirect=Log&logNo=150046496152&vid=0
:
Posted by 에너지발전소

원재 : The Presentation Secrets of Steve Jobs
원작자 : 비즈니스위크 칼럼리스트 Carmine Gallo
번역자 : 최규청
매번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는 it업계 종사자들의 마음을 설래이게 합니다. IPad의 발표 날도 같았습니다. 잡스가 발표할 타블렛 디바이스에 대한 수많은 억측과 루머가 난무했고 한국 시각으로는 새벽에 시작해 동트기 전에 끝나는 그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기위해 수많은 네티즌들이 생중계 방에 몰렸습니다.

이런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이기에 '그의 비법'이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책을 여러권 보았습니다. 저도 그 중 몇권을 읽어보았지만 도움이 되었던 책은
프레젠테이션 젠, 퍼펙트 피치 단 두권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두 책은 여러부문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 번역문은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PPT를 제작하는 모든 사람이 철저히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포스팅합니다. 그리고 9번째로 소개되었던 "Reveal Holy Moment" 챕터는 다른 챕텨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따로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1.아날로그로 기획하라

 



스티브잡스는 그의 세계를 비트와 바이트로 만들었지만 그가 프레젠테이션을 계획할 때는 종이와 펜을 사용한다.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굉장한 영화의 요소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주인공, 배신자, 시각적 충격 그리고 캐스팅의 도움까지. 그리고 그는 영화 감독처럼 스토리보드의 플롯을 짠다. 당신이 파워포인트를 켜기 전에 많은 시간을 브레인 스토밍, 스케치, 화이트 보드에 사용해라. 당신은 스토리, 네러티브를 전달하는 것임을 기억하라.슬라이드는 스토리의 보충물일 뿐이다. 신경학자들은 뇌는 쉽게 지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잡스는 청중의 시간을 결코 흐트리지 않는다.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시연, 비디오 클립, 그리고 다른 스피커를 포함한다. 이 모든 요소들이 슬라이드를 만들기 전에 계획되어야한다.

 

2. 트위터에 친화적인(짧은) 설명을 만들어라




 

잡스는 모든 제품을 단 하나의 문장으로 설명한다. 청중들로 하여금 신제품을 카테고리화 하게하는 이 헤드라인은 트위터에 올릴 140bite이하면 충분하다. 예를 들어 2008 1월 맥북 에어를 소개할 때 잡스는 이 노트북을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한 문장은 제품 크기에 관한 것 이었다. 잡스는 자세한 내용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애플 웹사이트를 채웠다. 그러나 그는 모든 제품에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는 하나의 문장을 찾아낸다. 당신의 청중들은 자세한 내용 이전에 큰 그림을 보길 원한다. 만약 당신이 모든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140bite이내의 문장으로 쓸 수 없다면 다시 보드에 그림을 그려라.

 

3. 적을 소개하라

 

모든 동화 속 주인공은 악당과 싸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에 있다.

1984년 악당은 당시 Big Blue라 불리 우는 IBM이었다. 잡스는 유명한 1984 TV광고를 애플 내부에 공개하기 전에 그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IBM은 모든 것을 갖길 원한다. 그리고 애플은 이에 맞서는 유일한 회사다.” 이것은 매우 드라마틱한 이야기였고 직원들은 열광했다. 브랜딩 전문가 마틴 린드스톰은 위대한 브랜드와 종교에는 공유된 적을 물리친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악당을 만들고 그 이야기를 영웅(당신과 당신의 제품) 주변의 대중들에게 공유해라.

 

악당이 꼭 직접적인 경쟁상대일 필요는 없다. 스티브잡스가 2007년 아이폰을 소개할 때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모바일 폰의 기술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아이폰이 이런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를 설정하고 하루를 구할 수 있도록 영웅에게 그 문을 열어라.

 

4. 혜택에 초점을 맞춰라

 


당신의 청중들은 스스로 하나의 질문을 할 것이다. “내가 왜 관심을 가져야 하지?” 잡스는 새로움 제품과 기능을 소개할 때 혜택을 판다. 그리고 잡스는 이 혜택에대해 매우 명쾌하다. “내가 왜 아이폰을 사야 되?”, 라는 질문에 잡스는 왜냐하면 아이폰은 절반의 절반의 가격에 두배나 빠르기때문에.” 라고 대답한다. “왜 타입캡슐(Wi-Fi 베이스의 Mac용 자동 백업 장치)이 대단하지?”라는 질문에는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는 당신의 모든 사진, 비디오, 서류들을 자동으로 보관하고 파일이 날아갔을 때 쉽게 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라고 대답한다. 심지어 애플의 웹사이트 역시 왜 당신이 맥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10가지 이유처럼 혜택을 집중적을 소개한다. 누구도 당신의 제품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오직 당신의 상품/서비스가 그들의 삶을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느냐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당신의 고객들에게 상품/서비스와 삶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라.

 

5. 3의 법칙을 고집해라

 

잡스의 거의 모든 프리젠테이션은 3가지 파트로 나뉘어있다. 그가 2009 9 9일 애플에 복귀할 때 그는 청중들에게 3가지 제품, 아이폰/아이튠/아이팟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 심지어 그는 이야기를 할 때에도 아이폰은 첫번째로 내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지금 두번째로 아이폰 이야기를 하겠다.~”와 같은 식이다. 숫자 3의 강한 힘은 글을 쓸 때도 나온다. 극작가들은 3막 구성이 2보다 더 드라마틱 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코메디언들 역시 4개의 에피소드보다는 3개의 에피소드가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잡스는 6~8개 보다 3개가 더 기억에 잘 남는 다는 것을 안다. 너무 많은 포인트를 집어주면 청중은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이다.

 

6. 상품이 아니라 꿈을 팔아라

 

잡스 처럼 카리스마 있는 연사는 새로운 경험을 창조할 거의 메시아적인 열성에 이끌린다. 잡스는 컴퓨터를 팔지 않는다. 그는 더 좋은 세계에 대한 약속을 판다. 잡스가 2001 IPOD를 소개할 때 우리의 작은 방식으로 우리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iPOD를 단순한 뮤직 플레이어로 봤을 때 잡스는 iPOD를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도구라고 생각했다. 물론, 이것이 대단한 제품이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실제 상품을 넘어선 열정, 열광, 그리고 목적에 대한 확신이 당신과 당신의 회사에는 필요하다.

 

잡스는 또한 그의 고객들에게 매료되어있다. 그리고 고객에 대한 열정을 그의 소매에 집어 넣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997년 프레젠테이션 중 그는 몇몇 사람들은 당신이 맥에 조금 미쳐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바로 그 막무가내의 미친 사람들이 우리가 천재라고 말하고 또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라며 이야기를 마쳤다. 목표에 대한 감각을 키워라. 열정, 감정, 그리고 열광은 프로페셔널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저 평가된 요소다. 그렇지만 이 3가지 요소는 다른 사람을 파워풀하게 자극하는 방법이다. 잡스는 한번 그의 목표는 부자로 죽는 것이 아니라 밤에 침대에 누워 그와 그의 팀이 무언가 굉장한 것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뭔가 굉장한 것을 해라. 당신의 브랜드를 무언가 의미있는 것을 대신하게 만들어라.

 

7. 숫자를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라

 

모든 애플의 프레젠테이션의 맥락에는 큰 숫자가 들어있다. 2009 9 9일 애플의 부사장 필쉴러는매일 220만대의 아이팟이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의 73%를 대변한다는 맥락에서 220만대라는 숫자를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시장점유율 1%인 마이크로소프트를 벽 쪽으로 밀어내며라는 표현으로 경쟁자에게 정면으로 잽을 날렸다. 쉴러는 이 기술을 프레젠테이션 장표에 큰 숫자를 적는 잡스에게 비웠다.

 

숫자가 더 커질수록 데이터의 연관관계를 유추/비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다. 예를들어 미국 정부가 경제 전망으로 700억 달러로 조정했을 때 700억 달러라는 숫자는 대중들이 이해하기에 너무 큰 숫자였다. 언론인들은 이를 맥락 속에 녹여내려고 노력했다. “700억 달러는 예수가 태어날 때의 백만달러를 쓰는 것과 같다. 아니 더 크다.”

 

8. 생기 넘치는 어휘를 사용해라

 

잡스는 평범한 영어를 사용한다. 사실 그는 재미있는 표현을 많이 한다. 그는 뉴 아이폰3G의 속도를 놀랍게도 생기있는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프리젠터가 무디고 모호하고 혼란스러운 어휘를 사용할 때, 잡스의 언어는 놀랍게도 다순하다. 그는 대부분 프리젠터가 혼란스럽게 사용하는 동종 최고의”, “시너지같은 전문용어를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신뢰와 안정감이 스며나올 수 있도록 쉽게 말하라.

 

9. 하나더 : 연습해라, 많이

잡스는 프레젠테이션 모든 장표에 리허설을 갖는다. 모든 장표는 마치 시의 한 줄처럼 쓰여졌고 모든 프레젠테이션 스테이지는 극적인 경험을 갖게 한다. 그렇다, 스티브 잡스는 프레젠테이션을 성의없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이는 기진맥진할 정도의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결과이다. 잡스는 이런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프레젠테이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20년 전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본다는 아마 당신은 매 10년마다 확연히 달라지는 그의 프레젠테이션 스타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984년에는 카리스마 넘친 프레젠터 였지만 1997년에는 좀 더 유창해졌다. 그리고 2007년 아이폰을 발표할 때는 그보다 더 나은 모습이었다. 처음부터 대단한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
Posted by 에너지발전소

 스티브 잡스가 말하는 프레젠테이션의 기술이란?

 

첫   째. 오프닝을 장악해라!
           둘   째. 큰 그림을 먼저 이야기 한다!
      셋   째. 옛 것을 비난하지 않는다!
                 넷   째. 프레젠테이션은 구조가 핵심이다!
                       다섯째. 나를 위한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이다!
     여섯째. 현장에 제품을 들고 가라!

일곱째. 단점을 장점화 하라!
                        여덟째. 가장 좋은 것을 마지막에 이야기 하라!

아홉째. 열정을 가져라!
                                         열   째. 항상 되 집어 주고 요약하라!
                                           열하나. 프레젠테이션은 곧 드라마이다!

 


첫째. 오프닝을 장악하라

 

프렌테이션의 오프닝은 '첫인상'이다. 초반부의 경직되고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고 청중의 마음을 열게 한다. 하지만 첫인상의 성패는 프렌테이션이 시작되고 불과 30-40초 이내에 모두 결정된다.

좋은 예)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 여러분께 보여 드릴 놀라운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고전 명작들이 그러하듯 오늘 저의 프레젠테이션
또한 3막으로 구성했습니다... 

바쁜 예) 안녕하십니까? OOO입니다.
오늘 이런 프렌테이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지금부터 OO에 대한 프렌테이션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드릴 순서는 OO입니다.  


좋은 첫 인상


- 단정한 자세로 자리에 기다린다.
- 호명되면 의자를 짚고 일어나지 않는다.
- 상을 받으러 나가듯 활기차게 나선다.
- 나가면서 얼굴에 가벼운 미소를 짓는다.
- 첫 마디 전 청중 몇몇과 시선을 교환한다.
- 미리 준비된 아이디어로 오프닝을 한다.
- 오프닝을 하는 동안 메모를 보지 않는다.

 

나쁜 첫 인상
- 연단에 나서서 바지를 추긴다.
- 말을 시작하기 전에 헛기침을 한다.
- 넥타이를 고쳐 맨다.
- 어깨나 목을 움찔거린다.
- 바닥이나 천정을 쳐다본다.
- 큰 숨을 몰아 쉰다.
- 머리를 쓸어 올린다

 

 

둘째. 큰 그림을 먼저 이야기한다.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설명할 때, 세부적인 것을 알려 주기에 앞서 큰 그림을 먼저 보여주는 것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중요한 기술이다. 준비 단계부터 큰 그림을 어떻게 쉽고 간결하게 전달할 것인가를 연구해야 한다. 특히 숫자나 데이터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 데이터가 지니고 있는 '스토리'이다. 이것이 바로 프레젠테이션의 큰 그림이다.

 

 

셋째. 옛 것을 비난하지 마라
 
절대로 옛 것이나 경쟁사의 것을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마라.
옛 것은 옛 것대로의 충분한 가치가 있었음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 보다 더 좋아진 새것을 어필한다.

오랜 것도
그 만큼의 가치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넷째. 프레젠테이션은 구조가 핵심이다.

 

프레젠테이션에서 3이란 숫자를 잘 활용하면 친숙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메시지가 상대방에게 기억되길 원한다면 가급적 세 개의 단위로 묶어 보자.

 

    오 프 닝
      I
      주제
      I
        소주제1  -  소주제2   -  소주제3
      I                 I                  I
        본론1         본론2         본론3
      I                 I                  I
        요약1         요약2         요약3
     I
     결론


다음 소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방금한 본론의 내용들이 뒤섞이지 않도록 필요 함.

 


다섯째. 나를 위한 무엇이 담겨 있는가?

 

청중은 과연 이 프레젠테이션에서 관심이 있는 것은 단지 하나.. .
"과연 내게 무슨 혜택이 돌아 올까?"

 


여섯째. 현장에 제품을 들고 가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의 83%가 눈을 통해 들어오고 11%가 귀를 통해 들어온다"고 한다. 나머지 후각, 촉각, 미각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미미하다 한다. 다시 말해, 발표자의 스피치를 보조해 주는 시각적인 볼거리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내 이야기의 10% 정도만이 전달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청중을 이해시키고 기억시키려면 반드시 시각적인 전달을 고려해야 한다.

 


일곱째.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방법

 

모든 제품, 모든 회사가 장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도 약점이나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때로는 이런 문제가 우리 책임이 아닌 경우도 있다. 상황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경우도 고객 사나 소비자의 비난을 감수하고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여덟째. 가장 좋은 것을 마지막에 보여 줘라

 

감동은 감정의 문제이기 때문에 일정 시간 이상의 워밍업이 필요하다.사람의 집중도에는 한계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의력은 떨어지고 지루해진다. 이때 비장의 제일 중요한 것을 보여 주면... 가장 마지막에 한 내용은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평가에서도 가장 생생하게 기억된다는 점을 잊지 마라.

 


아홉째. 열정이 없으면 실패한다.

 

모든 발표자는 자신의 주제에 대해 열정을 가진 것처럼 보이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청중은 곧 눈치를 채고 만다. 발표 내용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은 바로 나 자신의 가슴과 정신에서 나온다.

 


열째. 항상 되 집어 주고, 요약하라.
 
본론을 이야기할 때 주위가 산만해서 듣지 못했더라도 지금 이야기 한 것의 핵심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넘어가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요약"이다.

 


프레젠테이션은 드라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애플의 직원들은 정말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OO팀, OO팀, OO팀... 이제 이들 모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잘 쓰인 각본과 뛰어난 연기자를 통해 청중에게 감동을 주는 드라마이다. 이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Big Show"


11. 프레젠테이션의 성공 노하우

1) 청중에게 맞는 메시지
2)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
3) 프레젠터를 따라오는 슬라이드
4) 청중을 위한 쇼
5) 최소한의 텍스트
6) 빈 화면을 활용
7) 글머리 기호의 자제
8) 차트나 그래프는 최대한 단순하게
9) 3-스텝 스피치
10) 제 3자의 보증을 활용
11) 드라마틱한 스토리
12) 뜻밖의 게스트
13)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14)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15) 모든 공은 직원에게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남보다 앞서가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세상에는 재미없는 프레젠테이션이란 없다.
문제는 프레젠테이션 스킬이다. 원래부터 재미없는 주제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은 전적으로 프레젠터의 책임인 것이다.


-그래서 파워포인트가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배워야 한다.

파워포인트는 당신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효과적인 도구이기 때문이다!!


“Stay Hungry Stay Fool-lish.”
끝 없이 배고파하고 끝 없이 배워라!!

배고픈 사람이 밥을 구하듯
인생에 열정을 가지고 살자!!

자신의 길을 우직스럽게 갈 때
아무도 그 길을 막지 못한다..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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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너지발전소
2010. 3. 9. 15:24

연락처 분류 낙서2010. 3. 9. 15:24


Family : 가족
Friends : 친구
Personal : 기타 개인적인 친분
business : 나의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는 사람
Restaurant : 맛집
Cafe&Pub : 분위기 좋은 곳
Services : 대리운전, 택배 등
Education : 교육, 학습
Finance : 금융
Emergency : 비상연락처
Sports : 레포츠, 운동
Travel : 여행관련(숙소,교통 등)
medical : 의료
other : 기타
:
Posted by 에너지발전소
2010. 3. 9. 11:34

인맥관리 10계명 낙서2010. 3. 9. 11:34

1.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피고 고쳐라.유유상종에 예외는 없다.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거든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인맥관리라는 단어자체가 인맥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에 포커스가 있는듯하여 맘에 들지 않으나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는 100% 공감.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고 결국.. 좋은 인간이 된다면 좋은 사람을 만나는건 인지상정이 아닌지..)

2.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애써 얻은 성공을 무너뜨린다.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3.스승부터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협력자,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스승이다.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유비도 삼고초려했으니 좋은 스승을 찾아 삼십고초려하라.

(모르면 늙은 쥐의 말을 들으라.. 는 어른들의 말씀도
인생 경험이 풍부한 지혜로운 이의 충고를 참고 하라는 지당한 말씀..
항상 지혜롭게 처신하고 있다면 축복받은것)


4.생명의 은인처럼 만나라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의 은인처럼 대하라.항상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 고민하라. 그 사람으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었고,또 앞으로도 바뀔 것이라 생각하고 대하라.언젠가 그럴 순간이 생기면 기꺼이 네 생명을 구해 줄 것이다.

5.첫사랑보다 강력한 인상을 남겨라
첫만남에서는 첫사랑보다 강력한 이미지를 남겨라.발길에 차이는 돌이 되지 말고 애써 얻은 보석처럼 가슴에 남으라.

6.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하면 유익한 사람이 되라.
든사람,난사람,된사람, 그도 아니면 웃기는 사람이라도 되라

7.하루에 3번 참고,3번 웃고,3번 칭찬하라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미소는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 메이킹이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3번의 10배라도 참고 웃고 칭찬하라.

8.내 일처럼 기뻐하고,내 일처럼 슬퍼하라
애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네 일이 내 일 같아야 내 일도 네 일 같다.

9.Give & Give & Forget 하라
먼저 주고,조건없이 주고, 더 많이 주고,그리고 모두 잊어버려라
Give & Take 하지 마라.받을 거 생각하고 주면 정 떨어진다.

10.한 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잘 나간다고 가까이 하고, 어렵다고 멀리 하지 마라.
한 번 인맥으로 만났으면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100년을 넘어서,대를 이어서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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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너지발전소
2010. 3. 8. 14:57

2010 독서 목록(예정) 책 읽는 사람2010. 3. 8. 14:57

1. 마지막강의 / 랜디포시,자기계발  (완독)
2. 나쁜사마리아인들 / 장하준,경제
3. 청춘의 독서 / 유시민,독서법
4.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도스토예프스키,문학고전
5. 신 /베르나르 베르베르,문학
6. 달로 간 코미디언 /김연수,현대문학
7. 코스모스 / 칼 세이건,과학천문
8.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소설
9.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에세이
10. 행복의 정복 / 버트런트 러셀,철학
11. 칼에 지다 상,하 / 아사다 지로,소설
12. 생각의 탄생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교양인문
13. IQ84 / 무라카미 하루키,소설 (완독)
14. 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문학
15. 구토 / 장 폴 사르트르,문학
16. 여보, 나 좀 도와줘 / 노무현,정치외교
17.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 / 정민,인문 (완독)
18. 통섭 / 에드워드 윌슨,교양인문
19.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자기계발
20. 코드그린 / 토머스 프리드먼,경제
21.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김정운,교양심리
22. 넛지 / 리처드 탈러,경제 (완독)
23. 대항해 시대: 해상 팽창과 근대 세계의 형성 / 주경철,세계사
24.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에세이
25. 야성적 충동 / 조지 애커로프,경제
26. 블랙 스완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경제
27. 경영의 미래 / 게리 해멀,경영
28. 소유의 역습, 그리드락 / 마이클 헬러,경제
29. 동행이인 / 기타 야스토시,경영
30. 설득의 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자기계발
31.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자기계발 (완독)
32.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 안철수,경영
33.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 톰 드마르코,IT
34. MORE JOEL ON SOFTWARE(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 조엘 스폴스키,IT
35. Head First SQL : 효율적인 DB 관리를 위한 SQL 학습법 / 린 베일리,IT
36.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김영하역
37. 캔터베리 이야기 / 제프리 초서,송병선역
38. 신곡 : 천국 / 단테 알리기에리,김운찬역
39. 신곡 : 연옥 / 단테 알리기에리,김운찬역
40. 신곡 : 지옥 / 단테 알리기에리,김운찬역
41.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황종호역
42. 일리아스 / 호메로스,천병희역
43.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이숙자역
44. 음향과 분노 / 윌리엄 포크너,문학
45.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권택영역
46.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김종건역
47. 1984 / 조지 오웰, 김기혁역
48. 2010 부의 대이동 / 박덕배,투자
49. 착한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 박경철,에세이 (완독)
50. 어플루엔자 / 어플루엔자 (Affluenza), 윤정숙역(완독)
51. 그건 사랑이었네 / 한비야, 에세이(완독)

52. 책만 보는 바보(이덕무의 그의 벗들 이야기)/ 안소영(완독)
53. 내영혼이 따듯했던 날들/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54. 생각의 탄생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저, 박종성 역
55. 장자 21세기와 소통하다 / 안희진 / 시그마북스
56. iPhoneSDK 튜토리얼 / 윤성관 / infinity books
57. 아이폰 최강업무술 / 백성필 / 한스미디어
58. Objective-C 맥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 오기하라 타케시 / 한빛미디어
59. Visual Planning 포스코 매니지먼트의 새로운 패러다임 / P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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